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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명화
음악이 보인다, 그림이 들린다 피아니스트 권순훤의 명화 속 클래식
인류가 가장 사랑한 화가와 음악가들,
환상의 짝꿍이 된 그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명화와 클래식 음악이 보여주고 들려주는 상상초월 클래식 오디세이!
2008년에 시작되어 클래식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수년째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현대 클래식 공연의 가장 성공적인 표본이 되고 있는 권순훤
회화와 음악이라는 두 장르의 예술 사이에서 작품 감상의 연관성을 발견하여, 때로는 진중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그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귀로 듣는 그림, 눈으로 보는 음악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예술 작품 감상법을 제공합니다.
예술적 감수성과 지적 호기심, 교양과 상상력을 폭발시켜줄 재미있는 음악+미술+세계사가 지금 시작됩니다.
- 강사
- 권순훤
- 차시 수
- 10차시(5시간)
- 학습기간
- 신청일로부터 30일간
- 만족도
-
별점 4.5개96% (97명)
- 수료기준
- 60%이상이수
- 난이도
- 초급
학습 목차
- 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16,575
- 2 슬픔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정서 가운데 최고의 것이다. 10,395
- 3 꿈을 밀고 가는 힘은 희망과 심장이다. 12,699
- 4 청춘의 나날이야말로 달려가는 표범과도 같도다. 8,775
- 5 인간을 고독으로부터 구해주는 유일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우정이다. 7,490
- 6 두려움은 희망을 동반한다. 6,161
- 7 용기는 억압 속의 은총이다. 5,524
- 8 고독을 즐기는 자는 누구나 야수 또는 신이다. 4,405
- 9 내 정신을 회복하고 싶을 때 내가 구하는 것은 명예가 아닌 자유이다. 5,252
수강안내
| 학습방법 | 온라인 |
|---|---|
| 학습기간 | 신청일로부터 30일간 |
| 난이도 | 초급 |
| 수료기준 | 60%이상수료 |
|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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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소개
권순훤
강사
- 경력
- [학력]
-서울대 피아노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경력]
-‘클래식 대중화’를 목표로 대중이 쉽게 음악과 그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전문가
-2012년부터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피아노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
수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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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미술의 서술.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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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하며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집중이 잘 되었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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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미술을 이렇게 결합하여 감상하니 새로운 예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강의를 들으니 귀가 호강한 느낌입니다. 종종 들어와서 음악과 미술을 감상해야 겠습니다
![[어쩌다 직장인] 윤대현의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upload/resource/dp/sbjct/20240730/7747.jpg)
